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전에서 기니와 대결한다.
한국은 15일 오후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린 2017 FIFA U-20월드컵 조추첨 결과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5월 20일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에서 기니를 상대로 전주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이후 한국은 유럽과 남미의 강팀과 대결한다. 한국은 5월 23일 전주에서 아르헨티나와 A조 2차전을 펼친다. 아르헨티나는 대회 통산 최다인 6회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이어 한국은 5월 26일 수원에서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만난다.
2017 FIFA U-20 월드컵 16강 토너먼트는 5월 30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조 1위로 16강에 오를 경우에는 5월 31일 전주에서 경기를 치른다.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면 5월 30일 천안에서 16강전을 치른다. 또한 조 3위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합류할 경우에는 제주 또는 대전에서 8강행을 위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은 6월 11일 수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한국 U-20대표팀은 3월 국내 개최 예정인 4개국 대회에 출전해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5월 5일 대회 출전 엔트리 21명을 FIFA에 제출한 이후 본선 진출팀을 상대로 출정식을 겸한 한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2017 FIFA U-20월드컵 조추첨 행사 장면.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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