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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이민호가 배우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민호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00호 발간 기념 화보 촬영에 임했다. 창간 이례 최초로 남성 단독 커버 모델을 장식했다.
화보 속 그는 몽환적 매력을 물씬 풍겼다. 무심한 듯 시크한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민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된 '푸른 바다의 전설' 속 허준재 역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평소 내 모습 자체가 여러 캐릭터의 집합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이다. 기분에 따라 까불거리기도 하고 제 나이보다 더 성숙해질 때도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제 안에 그런 까불거림이나 장난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꺼내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연기 영역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민호는 "20대에 로코 캐릭터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배우라면, 30대에는 또 다른 영역에서 가능성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노력하는 부분이 이민호 본연의 모습을 찾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배우로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민호는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꾸준히 앨범을 내고 있지만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저한테 앨범은 팬분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꾸준히 발매를 해온 거다. 이번 앨범의 주제인 'always'는 '항상, 언제나, 같이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얘기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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