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M-1 챔피언 출신’ 만수르 바르나위(25, 팀매그넘)와 기원빈(26, 팀파시)의 경기가 확정됐다.
만수르 바르나위와 기원빈의 경기는 내달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로드FC 038에서 치러진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러시아에서 설립돼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M-1과 유럽 최대 단체로 손꼽히는 BAMMA의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이다. 화려한 이력에서 볼 수 있듯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빠지지 않는 강자다. 특히 러시아 단체 M-1에서는 페더급에서도 타이틀전에 나섰을 만큼 두 체급을 아우를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기원빈은 로드FC 센트럴리그, 로드FC YOUNG GUNS를 거쳐 로드FC 넘버 시리즈까지 진출했다. 지난 2월에는 XIAOMI 로드FC 036에서 ‘ROAD TO A-SOL’ 인터내셔널 지역예선 A조 리저브 매치에 출전했다. 당시 정제일과 맞붙어 발전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둬 당당히 지역예선 티켓을 획득했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백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본선을 향한 인터내셔널 지역예선 출전자 명단이 완성되고 있다. 토너먼트 출전으로 ROAD FC 데뷔전을 치르게 된 만수르 바르나위와 토너먼트 출전 자격을 다시 얻게 된 기원빈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 해 경기에 임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만수르 바위나르(왼쪽), 기원빈(오른쪽). 사진 = 로드FC 제공]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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