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꼼빠니아 2017 SS 화보에서 봄을 닮은 상큼함을 보여줬다.
박미영은 16일 공개된 화보에서 봄 시즌 컬러인 레드와 옐로우, 핑크 컬러를 입은 트렌치코트와 블라우스 등을 입고 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7080년대를 연상시키는 아이템을 로맨틱하게 재해석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부각했다.
꼼빠니아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기존 아이템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하면서,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민영 사진 = 꼼빠니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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