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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선공개곡에 대해 "오혁 피처링이 아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아이유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24일 선공개되는 곡은 오혁 피처링 곡이 아니다"라며 "오혁과 작업하고 있는 건 맞다. 신보에 실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오는 24일 솔로 선공개곡을 발매하고, 4월 목표로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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