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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심형탁이 한 번쯤 스님이 돼 속세를 등져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 2TV '독한 일꾼들'에서 심형탁은 자신의 기나긴 무명시절에 대해 밝혔다.
심형탁은 닭갈비 집, 카페 알바, 심지어는 원주로 가는 도로의 아스팔트 공사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또 자신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예전에는 '대인기피증'까지 있었다며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속내를 공개했다. 이어 연예인이 아니라면 '스님'을 해보고 싶다며, 한 번 쯤 속세를 등지고 싶다는 기상천외한 대답을 내놓아 제작진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독한 일꾼들'은 각각의 출연자들이 연예인으로서의 특권을 버리고 다른 사람으로 위장 취업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버라이어티다. 심형탁 외에도 개그맨 최양락과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방송.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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