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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 서진의 경제관념을 걱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배우 이상아는 '자녀와 가계 상황을 공유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이상아는 제작진의 미션에 "가계 상황을 얘기해줘야 하는데 마음이 불편했다"라며 걱정했고, 서진에 "용돈 얼마 남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진은 "만 원밖에 안 남았다. 밖에 안 나갈 거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이상아는 홈쇼핑 삼매경에 빠진 딸 서진에 "가방에 미친 거냐. 적당히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진은 이상아에 "가방 하니까 뭐 생각나는 거 없냐"라며 가방을 사주기로 약속한 지난 방송을 언급했고, 이상아는 "돈이 없다"라며 발뺌했다.
이에 서진은 "엄마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말했고, 이상아는 "열심히 일해도 통장에서 돈이 나간다. 그런 거는 나중에 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아는 제작진에 "내가 아무리 싸구려 입어도 우리 서진이한테는 투자를 많이 했다. 그래서 얘가 잘못된 거 같다. 다 해주면 안 되겠더라"라며 한탄했다.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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