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34)와 뮤지컬배우 고은성(26)이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매체는 아이비와 고은성이 재결합해 다시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고은성 측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고은성이 현재 해외에 있어 확인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비와 고은성은 1년여간 교제하다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헤어지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8살 연상연하 커플로 1년여간 교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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