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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SBS '인기가요'에서 '녹녹'(KNOCK KNOCK)으로 1위를 차지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인기가요' 측은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3월 셋째주 1위 가수를 발표했다. 앞서 19일 골로프킨과 제이콥스의 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 바 있다.
그 결과 1위의 주인공은 바로 트와이스였다. 특히 이들은 3주 연속 정상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이번 '녹녹' 활동으로 총 9개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트와이스는 '녹녹' 방송 활동을 종료했음에도 '인기가요'에 앞서 KBS 2TV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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