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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2017 EBS 편성 설명회'에 걸그룹 에이프릴 예나와 레이첼이 참석해 동요 프로그램 '싱 앤 댄스 - 동요 구출작전'의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예나는 "어린 친구들이 보는 프로그램이라 밝고 활기찬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이첼은 "동요를 더 많이 구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처음 유아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만큼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프릴 예나-레이첼.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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