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동네의 사생활' 딘딘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동네의 사생활'에는 '1950년대를 걷다, 부산 초량동' 편이 그려졌다.
딘딘과 다니엘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부산의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했고 부산 특유의 먹을거리들을 보며 감탄했다.
부산어묵 먹기에 여념이 없는 다니엘과 달리, 딘딘을 어묵을 먹지 않았다. 딘딘은 "요즘 다이어트하고 있다"라며 입맛을 다셨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