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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존잘러'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1일 밤 첫 방송된 채널 MOMO X의 신규 웹 예능 '존재 자체가 잘난 스타들의 움짤(움직이는 이미지) 러쉬' (이하 '존잘러')에서는 첫 번째 주자로 아스트로 차은우가 나섰다.
먼저 '존잘러'에서는 차은우의 눈 길이, 크기, 색 등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차은우의 '존잘학개론'을 작성했다.
이어 차은우는 "이런 거 처음 해 본다"라며 인조 속눈썹과 컬러 렌즈를 착용했고, 요정 같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특히 차은우는 3분 남친짤을 만들기 위해 10종 표정 세트를 선보였고, 한껏 잘생긴 얼굴을 자랑했다.
또 차은우는 "오늘 존잘러 촬영을 통해 속눈썹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붙여봤다. 정말 재밌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차은우가 되겠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웹 예능 '존잘러'는 빅스 홍빈, 아스트로 은우, SF9 로운, 몬스타엑스 민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이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존잘러'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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