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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가수 하하, 별 부부의 둘째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노홍철은 22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를 진행하던 중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하하도 오늘 둘째 출산 예정일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하하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별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태명은 소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2012년 11월 결혼 후 이듬해 드림 군을 얻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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