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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언 피스트'가 내한한다.
22일 넷플릭스 측에 따르면 '마블 아이언 피스트'의 핀 존스(아이언 피스트 역), 제시카 스트롭(조이 미첨 역), 톰 펠플리(워드 미첨 역) 등 주연 배우들이 내한해 오는 29일 한국 언론과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한다.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마블의 히어로 드라마로 미국 ABC,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제작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다.
수년간 잠적했던 억만장자 대니 랜드가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된 후 뉴욕으로 돌아와 가족의 명성과 과거를 되찾기 위해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다.
'마블 데어데블', '마블 제시카 존스', '마블 루크 케이지'에 이어 네 번째로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슈퍼 히어로 시리즈다.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1이 공개됐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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