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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임시완(28) 측이 6월 군 입대설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2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임시완의 군 입대 시기와 관련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군 복무는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의무"라며 "입영 날짜가 나온다면 추후 공식적으로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6월 군 입대 소식을 부인했지만 임시완은 1988년생으로 입대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한편 임시완은 오는 29일 영화 '원라인'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후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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