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축구대표팀 '중국전 앞두고 허룽스타디움 첫 적응 훈련'
2017-03-22 20:10:49
[마이데일리 = 창사(중국) 곽경훈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중국 창사 허룽스타디움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23일 창사 허룽스타디움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6차전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3승 1무 1패(승점 10점)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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