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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대타로 나선 최지만이 또 다시 침묵했다.
최지만(뉴욕 양키스)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서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대수비로 나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지만이 또 다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지만은 6-0으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그렉 버드의 대타로 등장, 좌완 조엘리 로드리게스를 만나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214에서 0.207로 하락했다.
한편 경기는 양키스의 7-3 승리로 마무리됐다. 양키스는 시범경기 19승 7패, 필라델피아는 10승 13패를 기록했다.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다나카 마사히로는 5⅓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올 시즌 전망을 밝혔다. 타선에서는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버드가 홈런 2방을 포함 3타수 2안타 5타점 2볼넷으로 가장 돋보였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선발투수 빈스 벨라스케스가 5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7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부진한 부분이 아쉬웠다. 타선에서는 리드오프로 나선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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