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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지수가 '싱글 라이프'를 전격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김지수는 편의점 점원에게 "윌슨이 지금 집에 와있거든. 너무 똑같은 거야"라며 소녀처럼 즐거워했다.
김지수는 윌슨의 여자친구를 구매해 '나 혼자 산다' 최초로 윌슨의 여자친구를 만들어주는 엉뚱함도 보였다.
이밖에 남다른 청소 실력으로 새똥을 치우고, 전문가급 유화 그리기 실력을 뽐내며 다방면으로 매력을 뽐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24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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