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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무한도전'이 또 한번 강원도 평창으로 간다.
23일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무한도전' 팀은 오늘(23일) 강원도 평창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평창과 강릉 일대에 위치한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돌며 정식 종목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은 2011년 동계올림픽 특집을 통해 봅슬레이를 소개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무한도전가요제를 평창에서 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고취시키기도 했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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