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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곽시양이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 출연한다.
곽시양은 '시카고 타자기'에서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기작가 백태민 역을 맡았다. 인기작가 한세주(유아인)와 재능,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쌍벽을 이르는 라이벌 관계.
SBS 주말극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지진희, 김희애와 함께 뜨거운 삼각관계를 펼쳤던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서 유아인, 임수정과 애증의 관계를 형성한다.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 대해 "스토리가 흥미롭고 소재가 이색적이며 각각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출연을 결정했다"며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에 대한 믿음 덕분에 기대감이 더욱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다시 태어나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다.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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