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마 왓슨의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가 전 세계에서 4억 달러를 돌파했다.
22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북미에서 2억 616만 달러, 해외에서 2억 2,223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4억 2,846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이 영화는 24일 호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본에선 4월 21일 개봉한다.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국가는 중국이다. 총 4,9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와 이안 맥켈런, 이완 맥그리거, 엠마 톰슨 등 명배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스크린에 재현하고, 빌 콘돈 감독이 탁월한 연출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한국에선 2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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