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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민석이 '피고인' 팀이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민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해변가. 사랑하는 정우 형과 참 착한 서은혜 변호사님. #피고인 #포상휴가 못 잊을 사람들… #피고인"이라는 글과 함께 지성,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들. 정우 형과 철식이 형. 근데 재윤이형 정말 오키나와 건물주 같아… #조재윤 #지성 든든한 선배님들"이라며 지성과 조재윤이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지성, 유리, 조재윤, 김민석이 함께 찍은 사진에 "오키나와 포상셀카"라는 설명을 곁들이는가 하면 김민석과 신린아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팀은 하루 뒤인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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