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허룽스타디움에 비워진 붉은 악마의 자리
2017-03-23 19:44:14
[마이데일리 = 창사(중국) 곽경훈 기자] 23일 오후 중국 창사 허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 대한민국-중국의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붉은 악마 자리가 비워져 있다.
한국은 23일 창사 허룽스타디움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6차전 중국과 경기를 치르며 현재 한국은 3승 1무 1패(승점 10점)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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