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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첫 단독 화보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최근 홀로 화보 촬영에 나섰던 제니는 “처음 혼자 화보를 찍은 거라 뭘 느낄 그런 게 없었다”며 “옷 입고 사진 찍고, 옷 입고 사진 찍고 하니까 끝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그리운 날이었다. 하지만 다들 기뻐해줘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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