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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과거 반항기 넘치는 모습이었다면 이번엔 조금 더 절제된 느낌이다 (주헌)
-팬들 반응은 어떤가
반응이 폭발적이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높에 올라갈 것이다 일단 팬들이 무조건 좋아해주긴 하는데 이번에 특히 더 좋아해주신다 우리도 조금씩 기대하고 있다 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민혁)
공백기가 길기도 했고 정리된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 것 같다 팬들이 특히 수트 입은 모습을 좋아해주신다(아이엠)
-목표는?
리밋을 정하기 보다는 일단 회사 이사님 말씀으로는 전보다 처음 스타트가 좋다고 한다 수치는 잘 모르지만 여태껏 했던 거보다 두배만 올랐으면 좋겠다(민혁)
-왜 유독 좋아할까
성적보다는 오랜만에 나왔고 기다린 기간이 길어서 밀리기도 하고 많이 놀다가 끝냈으면 좋겠다 다치지 않길 바란다(원호)
-해외팬덤이 크다
리액션도 잘해주시고 환호성이 남다르다(민혁)
-반응이 남다르다
하트가 5천400만이다 우리에겐 역대급이다 일단 목표는 1위 후보에 오르는 것이다 뮤직뱅크 3위를 해봤는데 이번엔 2위까지 올라가고 싶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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