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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맘마미아’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딸을 출산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가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2015년 브로드웨이쇼 ‘더 웨이 위 겟 바이’를 통해 만났다. 지난해 9월 약혼식을 올렸고, 이어 11월 임신 사실이 알려졌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것보다 내 인생에서 더 흥분되는 것은 없다”라며 출산을 기뻐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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