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K팝스타6' 양현석, 샤넌 무대에 대만족 97점 "예상못한 무대"

시간2017-03-26 22:07:20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K팝스타6' 샤넌이 양현석에게 호평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6')에서는 TOP6 전민주-이수민-고아라의 민아리, 크리샤 츄-김혜림-김소희의 퀸즈, 김윤희, 샤넌, 보이프렌드, 석지수가 TOP4 진출을 위한 첫 생방송 무대를 펼쳤다.

이날 두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샤넌은 퍼렐 윌리엄스의 'Happy' 무대를 꾸몄다.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뽐냈다.

샤년의 무대 후 유희열은 "확실히 지금 나와 있는 참가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프로로 본인의 싱글도 발표했었고 무대를 바로 서 본 친구"라며 "그래서 나는 생방송 무대에 가장 유리할 거라 생각했는데 일단은 노래라는 건 여러가지가 있다. 발성도 있고 하지만 자연스러운 표정과 자신감과 자기를 연출해내는 힘은 대단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웬만한 프로 가수들도 이렇게 뛰어 다니면서 라이브 무대를 생방송으로 송출하는 무대를 피한다. 에너지가 정말 뿜어져 나온다. 감탄하면서 무대를 함께 잘 즐겼다"며 94점을 줬다.

박진영은 "이번 무대를 보고 새롭게 반한 점이 하나 있다. 몸 움직임이 그 전에도 몇 번 무대에서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무대에서 몸의 움직임에서 정말 짜릿짜릿할 정도로 몸의 움직임, 율동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또 한단계 넘는 것을 봤다. 저 가창력에 율동이 되는 가수가 몇명이나 있을까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는 소울 느낌이 더 강한 곡인데 조금 더 팝한 느낌으로 많이 들렸다"며 "물론 취향이 있겠지만 나는 이 똑같은 무대를 다시 한 번 할 때 목에 힘을 빼고 부르면 어떤 느낌이 날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딱 하나 아쉬웠다"면서도 90점을 평했다.

양현석은 "원곡도 퍼렐이 대부분 가성 위주로 불러서 음악은 신나지만 가창력 있는 곡은 아니다. 이 곡을 만약 퍼렐처럼 가성처리 해서 불렀다면 신나는 무대가 안 나왔을 것 같다. 그래서 팝적으로 바꿔 부른 것 같다"며 "사실 가창력만으로 평가하기엔 부족하다. 춤추고 끼를 부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정도 무대 꾸미는건 기존 여가수들도 힘들다"고 설명했다.

또 "샤넌의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어머님이 누구니'였다. 그 무대 때 샤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개인적으로는 '어머님은 누구니'보다 조금 더 좋았다. 완전 예상하지 못한 무대였다"며 97점을 줬다.

이에 샤넌은 심사위원 총 점수 281점을 받았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베스트 추천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