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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2회에 이어 3회에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LA 다저스)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3회까지 1실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했다. 루리 가르시아가 기습번트를 시도한 가운데 타구가 1루수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키를 넘어갔다. 여유있게 세이프.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다. 다음 타자 제이콥 메이를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팀 앤더슨을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다음 타자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맞았던 멜키 카브레라. 이번에는 달랐다. 1볼에서 2구째를 던져 유격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3회 들어 단 9개만 던진 덕분에 이닝당 투구수도 줄어 들었다. 총 투구수는 46개.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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