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툼레이더’ 리부트 스틸컷 2장이 공개됐다.
베니티 페어는 27일(현지시간) 알리시아 비칸데르 인터뷰와 함께 영화 스틸컷을 소개했다. 그는 “캐릭터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흥분했다. 라라 크로프트는 진실로 우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라라 크로프트를 동일시 하는데, 나는 젊은 여성들의 모델이라는 점이 좋다. 그녀는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새기고, 미래를 과거와 연결 짓는다. 자신의 특성, 터프함, 똑똑함을 환상적으로 조화시킨다”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출신의 로아 우다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현재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다.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했던 라라 크로포트 역을 맡는다. ‘헤이트풀8’에서 보안관 역을 맡았던 월튼 고긴스는 빌런으로 출연한다.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툼레이더’1편과 2편은 각각 2001년, 2003년 개봉해 모두 4억 3,2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2018년 3월 16일 개봉.
[사진 제공 = 베니티 페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