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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입대 소감을 밝혔다.
서인국은 28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 있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갈 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서로 돌아올 만남을 기다려요.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시 만날 때 기쁨도 더 크겠죠.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더욱 늠름하게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서인국은 이날 오후 2시 경기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통해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소속사 측은 "입대시 별도의 인터뷰에 대한 진행 계획은 없으며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2009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1' 우승자로 데뷔부터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38사기동대', '쇼핑왕 루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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