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 리부트를 2019년 5월 24일 개봉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직 제목이 결정되지 않은 ‘닥터 두리틀’ 리부트는 최근 한국에서 개봉한 ‘골드’의 스티븐 개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그는 ‘트래픽’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고, ‘시리아나’를 연출한 실력파 감독이다.
2019년 5월 4일은 아직 제목을 정하지 않은 ‘어벤져스4’ 개봉일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5월 한달 동안 ‘어벤져스4’와 ‘닥터 두리틀’로 관객을 찾게 된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에디 머피가 두 편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영국 작가 휴 로프팅이 창조한 닥터 두리틀은 1920년대 어린이 책에 등장한 캐릭터로, 빅토리아 시대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의사이다.
닥터 두리틀은 1967년 뮤지컬영화로 제작돼 아카데미 주제가상,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에디 머피는 1998년, 2001년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두 영화는 전 세계에서 4억 7,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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