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일산 곽경훈 기자] 30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기아자동차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공개되고 있다.
스팅어는 기아차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고성능 세단으로 고성능 모델의 경우 5.1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이번 행사에서 기아차는 국내 판매할 스팅어에 부착할 독자 엠블럼을 함께 공개한다
이번 '2007 서울모터쇼'에는 국내외 브랜드들이 30여종의 신차를 쏟아내며 치열한 각축전을 펼쳐지면 4월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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