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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프리즌’이 2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은 3월 31일 하루동안 11만 1,332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81만 2,154명이다.
‘미녀와 야수’는 10만 6,061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54만 9,992명이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은 8만 5,356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만 2,754명이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제공 = 쇼박스,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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