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광주FC와 비기며 K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제주는 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4라운드 홈 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제주는 개막 후 4경기 무패행진(3승1무, 승점10)를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광주는 1승1무2패(승점4)를 기록했다.
제주는 후반 15분 오반석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34분 광주 조주영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놓쳤다.
울산 현대는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종료직전 극적인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3경기 무승 부진에서 탈출했다. 울산은 2승2패(승점6)를 기록했다.
울산은 전반 4분 오르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실점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5분 이영재의 극적골로 울산의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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