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신성현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두산-한화 경기 연장 11회말 에반스의 동점 솔로 홈런을 보며 허탈해하고 있다. 신성현은 앞선 11회초 역전 솔로홈런을 기록했다.경기는 4-4 동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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