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밤 늦게까지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
두산 민병헌이 2일 잠실 한화전서 끝내기안타를 쳤다. 4-4 동점이던 12회말 1사 1,2루 찬스서 한화 안영명에게 우중간 끝내기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날렸다. 두산은 민병헌의 끝내기안타를 앞세워 한화에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민병헌은 "어제 밤 늦게까지 연습한 보람도 있고, 팀 승리에 보탬이 돼서 기쁘다. 시즌 개막 이후 타이밍이 맞지 않고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운이 좋았다. 특별히 어떤 공을 노린 게 아니라 배트를 냈는데 안타로 연결됐다"라고 말했다.
[민병헌.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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