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차태현이 나주곰탕 예찬론을 펼쳤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경기 파주에서 전남 목포로 이어지는 1번 국도를 따라 떠난 '해장국 로드'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 팀은 네 번째 도전지로 나주를 찾았다. 나주곰탕 맛집을 찾은 이들에게 시민들은 "맛이 개운하다"며 미션 성공을 응원했다.
차태현도 "내가 영화를 전주에서 찍을 때도 곰탕을 먹으려고 나주까지 왔었다"며 나주곰탕의 맛을 인증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