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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2017시즌 개막전에 나설 개막 로스터를 확정했다. 선발투수진에 합류한 류현진의 이름도 포함돼 있다.
LA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2017시즌 개막 로스터 25인을 공식 발표했다.
투수진에는 류현진의 이름을 찾을 수 있다. 류현진은 2014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 로스터에 진입했다. 오는 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과 함께 다저스의 선발투수진을 구성할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마에다 켄타, 브랜든 맥카시도 이름을 올렸고 루이스 아빌란, 크리스 해처, 켄리 젠슨, 그랜트 데이튼, 세르지오 로모, 로스 스트리플링, 알렉스 우드까지 총 12명의 투수가 포함됐다.
포수는 야스마니 그랜달과 오스틴 반스 등 2명이고 내야수는 애드리안 곤잘레스, 로건 포사이드,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 체이스 어틀리, 키케 에르난데스까지 6명이다. 외야수는 작 피더슨, 야시엘 푸이그, 프랭클린 구티에레즈, 앤드류 톨레스, 스캇 반슬라이크 등 5명.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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