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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 진출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오전 "몬스타엑스가 일본에서 유니버셜뮤직의 새 레이블 머큐리 도쿄(Mercury Toky)와 손잡고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머큐리 도쿄는 유니버셜 뮤직이 몬스타엑스의 일본 데뷔를 위해 새롭게 설립한 레이블이다. 1945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설립된 레이블의 명가 머큐리 레코즈에서 이름을 인용했다고.
몬스타엑스의 일본 데뷔곡은 '히어로'(HERO)다. 지난해 발표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들은 오는 5월 17일 '히어로'와 함께 '네게만 집착해' 일본어 버전을 커플링곡으로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다음달 1일 오사카 ZEPP NAMBA에서 쇼케이스를 개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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