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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F 걸작 ‘에이리언’ 40년, ‘커버넌트’로 새 역사 시작

시간2017-04-03 08:59:10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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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40년 전통의 ‘에이리언’ 시리즈의 새로운 서막을 열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5월 개봉 예정으로 SF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사상 가장 성공적인 SF 시리즈로 손꼽히는 ‘에이리언’ 시리즈는 1979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을 기점으로 이후 총 3편의 후속편이 나오며 세계 영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에이리언’의 30년 전 이야기를 다뤘던 프리퀄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두 작품 사이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에이리언: 커버넌트’까지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특히 리들리 스콧 감독은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사이에 ‘에이리언: 어웨이크닝’을 만들겠다고 밝혀 새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리들리 스콧의 1979년작 ‘에이리언’은 “SF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에이리언’ 시리즈는 검증된 신예 감독들에게 연출권이 넘겼다. 에이리언과 여전사 리플리(시고니 위버)의 대결 구조를 유지한 채 감독들만의 스타일로 변형시켜 나갔다.

시리즈 2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정통 스릴러 형태였던 1편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감과 동시에 전쟁 영화라는 스타일을 더해 ‘1편과 다른 속편 중 최고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세븐’ ‘나를 찾아줘’의 데이빗 핀처가 3편의 감독으로 심리극의 구조를 취했으며, 이국적인 비주얼리스트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이 4편을 만들어내며 각자의 색깔이 뚜렷하게 묻어 나온 작품들을 선보였다.

2012년, 시리즈 세계관을 창조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프리퀄 ‘프로메테우스’를 들고 나오며 그간의 시리즈에서 밝혀지지 않은 비밀들을 새롭게 밝혀 나가기 시작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

SF 장르의 거장 감독이자 그 세계관을 창조해 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에 이어 40년만의 귀환을 예고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이번 영화에도 출연을 알린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캐서린 워터스턴이 합류하며 리들리 스콧의 세계관 속에 담길 스토리부터 역대급 긴장감을 예고한 액션과 비주얼, 그리고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까지 완벽한 SF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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