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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조와 심야로 나뉜 열악한 상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장기 흥행 중인 영화 ‘히든 피겨스’가 개봉 3주차를 맞이한 지난 주말, 누적관객수 28만명을 돌파했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든 피겨스’는 지난 주말 7만8,59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만 7,203명을 기록했다. 이는 ‘미녀와 야수’ ‘공각기동대’ 등 글로벌 흥행작을 비롯한 한국 영화 등과 비교해 조조와 심야로 나뉜 열악한 상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결과라 의미가 크다.
특히 스타 배우의 출연과 감독의 명성 없이, 오로지 뜨거운 입소문 만으로 꾸준한 관객몰이에 성공해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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