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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심은경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3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심은경이 최근 일본의 유마니테와 계약했다. 이 소속사에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후지이 미나도 소속돼 있다.
소속사 홈페이지에서도 심은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소속사 측은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등 숱한 화제작에 출연. 지금 한국에서 가장 주목되는 젊은 여배우 심은경과 업무 제휴 형대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스포츠호치 등은 심은경이 인기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 안도 사쿠라 등이 소속된 기획사 유마니테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심은경은 "일본 영화나 소설 등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어 줄곧 도전해 보고 싶었다. 좋은 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중학교 1학년 때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와이 ??지 감독의 작품을 보고 일본 영화에 매료되었다고.
또 심은경은 "일본만의 색채와 마음을 파고드는 여백의 미가 있는 작품에서 연기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심은경은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했다.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증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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