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K팝스타6'가 결승만 남겨둔 가운데 퀸즈와 보이프렌드의 무서운 성장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차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TOP4 샤넌,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KWINS(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의 TOP2 결정전이 그려졌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과 두번째 생방송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참가자들의 무대 매너가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이 가운데 최종 결승전으로 향하게 된 참가자는 퀸즈와 보이프렌드로 확정됐다.
퀸즈와 보이프렌드는 'K팝스타6'를 통해 만들어진 퍼포먼스 그룹. 각자 솔로로 'K팝스타6'에 지원했지만 매의 눈을 가진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조언으로 팀이 된 그룹이다.
심사위원들의 눈은 정확했다. 팀이 된 이들이 함께 하며 내는 시너지 효과는 대단했다. 함께 하니 실력도 더욱 빠르게 성장했고, 솔로였을 때보다 훨씬 더 자신감도 상승했다.
무대 역시 더 완벽해졌다. 혼자일 때 채우지 못했던 부분들을 멤버들이 챙겨주니 무대는 더욱 꽉 찼다.
연습을 통해 다져진 호흡은 이들을 더욱 무섭게 성장시켰다. 때로는 의지가 되고 때로는 경쟁 상대가 되면서 서로를 자극했다. 같은 꿈을 향해 가기에 이들의 호흡은 더욱 빛났다.
이에 급하게 만들어진 팀임에도 불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K팝스타6' 무대를 사로 잡았다.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결승까지 향했다. 이들이 확인시켜준 무서운 성장이 'K팝스타6' 결승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두 팀의 마지막 파이널 결승 경연은 오는 9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