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장용이 연극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장용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사랑해요 당신' 프레스콜에서 오랜만에 연극 작품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연기 생활을 연극으로 시작했는데 주로 TV에서 활동하다 보니 연극 무대 설 기회가 없었다"며 "35년만에 무대에 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 정말 신인이 된 기분이다. 신인처럼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아내와 자식들에게 누구보다 더 큰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과 다르게 항상 퉁명스러운 남편이 아내가 치매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순재, 정영숙, 장용, 오미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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