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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이 영화 '보안관'에서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예고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안관'의 콤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극중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의 좌충우돌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먼저 보안관 대호 역의 이성민과 성공한 사업가 종진 캐릭터의 조진웅의 라이벌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성격부터, 외모, 매력까지 완전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심하는 예측할 수 없는 관계로 미묘하게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고 나면 서로를 살갑게 챙기는 형제미를 뽐내며 영화와는 또 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김형주 감독은 "이성민 선배님이 묵직한 직구라면, 조진웅 선배님은 다채로운 변화구"라며 두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을 밝히기도 했다.
이성민은 덕만 역을 맡은 김성균과는 덤 앤 더머 호흡을 펼친다. 덕만은 대호의 처남으로 마치 아바타처럼, 그의 발걸음과 말 한마디에 따라 움직인다. 또한 늘 대호를 보좌하며 그의 손과 발이 되어 주는 프로수발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남들이 보기엔 덤 앤 더머 같지만, 환상의 콤비인 셜록과 왓슨 못지 않은 케미를 뿜어낸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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