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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변함없는 입담과 주량을 고백했다.
4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드랍 더 트롯! 흥의 여신' 특집이 방송돼 '트로트 대표 여신' 장윤정과 '제2의 장윤정'을 표방하는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 등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장윤정은 7년 만에 '벚꽃길'로 음악 프로그램에 컴백했다며 대기실 문을 잠갔던 적 있다고 털어놔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장윤정은 아이돌 멤버들과 인사를 주고받은 뒤 찾아오는 어색한 순간을 참을 수 없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토로했고, 자신만의 아이돌식 인사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애주가로서의 면모도 뽐냈다. 임신 때부터 금주를 해오다 음주를 시작하면서 "주량이 떨어질까 걱정했다"던 장윤정은 출산 후에도 주량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어지는 게스트들의 제보에는 "아니다, 사실 나는 술을 못하는 편이다"며 뒤늦게 수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트로트가수 남진과는 특별한 선후배 관계임을 고백했다. 장윤정의 임신 소식을 처음 대중에게 알린 장본인이 남진이었던 것. 장윤정은 아버지 같은 선배 남진에게 임신 소식을 먼저 알렸고, 이를 들은 남진은 자신의 콘서트에서 "윤정이가 임신했다"며 격하게 기뻐해 알려지게 됐다고 한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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