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여자야구연맹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리 GS챔피언스파크 야구장에서 2017 BFA 여자야구아시안컵을 대비한 상비군 선발전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야구연맹 최초의 국제여자야구대회인 2017 BFA 여자야구아시안컵은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2018 WBSC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겸한다.
이번 상비군 선발전은 전국 46팀에서 감독추천서와 선수 본인추천서를 접수 받아 총 49명의 선수가 상비군으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1일에는 펑고, 캐치볼, 베이스런닝, 라이브배팅, 라이브피칭 등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 했으며, 2일에는 4개 조로 나눠 게임을 통한 실전 경기력을 테스트했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최종 상비군 선발 인원은 30명 내외로 이번 선발전 결과와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1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의 경기력까지 검토해 4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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