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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4월 3일 역대 3월 개봉작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관객 412만 5명을 기록하며 ‘건축학개론’이 2012년 이래 5년 동안 지켜온 종전 기록 (411만명)을 갈아치웠다. 이는 5년 동안 깨지지 않던 종전 기록을 개봉(3월 16일) 이후 19일만에 깬 것으로, 전통적인 비수기인 3월 극장가의 이례적인 진기록이다.
‘미녀와 야수’는 개봉 4일만에 150만 명, 8일만에 200만 명, 11일만에 300만 명, 18일만에 400만 명을 차례로 돌파했다.
엠마 왓슨은 자신의 최고 흥행작(‘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440만 명/2011년 7월)까지 넘어설 기세다. 이 영화는 북미 4억 달러, 글로벌 흥행 9억 달러에 육박하는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흥행몰이를 계속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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