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옥주현은 3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연습실 공개 자리에서 프란체스카 역을 만났을 때 느낌을 묻자 "나도 (박)은태 씨처럼 큰 도전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생각해보면 엄마 역할을 안해본건 아니다. '엘리자벳' 등에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며 "하지만 실생활에서 엄마 역할을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역할이라 우리 엄마 모습이 어땠는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엄마가 굉장히 상냥하시고 우아하시다"며 "그런 엄마의 모습을 많이 떠올려서 프란체스카에 이입시키려 했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아이오와 주의 한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옥주현과 박은태가 주연으로 참여한다.
오는 1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 = 프레인글로벌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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