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배우 박은태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어려움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연습실 공개 자리에서는 박은태가 '창 속에 담긴 세상' 넘버를 선보인 뒤 로버트 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어렵지만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연기적으로 어렵긴 한데 보통 나는 약하게 끝나는 노래는 안한다. 강하게 끝나는 노래를 해야 성이 찼는데 여기선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적으로 더 많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아이오와 주의 한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옥주현과 박은태가 주연으로 참여한다.
오는 1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 = 프레인글로벌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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